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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예금 찾아줌’ 서비스 확대…지급한도·마감시간 늘려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07 11:18
2019년 3월 7일 11시 18분
입력
2019-03-07 11:16
2019년 3월 7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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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은 휴면예금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조회하고 찾아갈 수 있는 ‘휴면예금 찾아줌’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진흥원은 휴면예금 찾아줌을 통한 지급신청 한도를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하고 신청 마감시간도 평일 오후 5시에서 오후 8시로 연장한다.
또 진흥원은 휴면예금 찾아줌 서비스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올해 안에 모바일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등 유관 사이트와 연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12월10일 오픈한 휴면예금 찾아줌에는 올해 2월말까지 약 3개월간 11만8000명, 일평균 1456명이 방문했다. 이 가운데 1만6000건, 약 4억1000만원의 휴면예금이 원권리자에게 지급됐다.
휴면예금이란 금융회사의 예금이나 보험금 중에서 관련 법률의 규정이나 당사자의 약정에 따라 채권 또는 청구권의 소멸시효가 완성된 건을 말한다. 고객이 찾아가지 않은 휴면예금은 서민금융법에 따라 진흥원에 출연된다.
공인인증서로 휴면예금 찾아줌에 로그인하면 진흥원에 출연된 휴면예금을 일괄 조회해 지급신청을 하거나 진흥원의 서민금융사업에 기부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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