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7일간 신차 체험 가능한 ‘설 시승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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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1월 21일 14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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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신모델 렉스턴 스포츠 칸 등 2019년형 4개 모델을 7일간 이용할 수 있는 설 시승단을 모집한다. 시승단 모집은 2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티볼리 아머 20대, G4 렉스턴 10대, 렉스턴 스포츠 10대, 렉스턴 스포츠 칸 10대 등 총 50대를 시승용으로 제공한다. 시승 기간은 설 연휴인 2월 1일부터 7일까지다.

추첨 결과는 28일 발표하며 시승단 전원에게는 주유상품권(3만원)을 지급한다. 운전면허 소지자만 응모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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