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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담배판매량 32억만갑…담뱃값 인상 후 3년째 감소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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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1 11:00
2018년 12월 21일 11시 00분
입력
2018-12-21 10:00
2018년 12월 21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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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11월 담배 시장 동향…제세부담금 2.6%↑
뉴스1 © News1
올해 담배판매량이 1년 전보다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담뱃값 인상 뒤 이듬해 기저효과로 판매량이 급증한 이후 3년 연속 감소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올 1~11월 누적 담배판매량이 31억8600만갑으로 전년동기대비 1.6%(5000만갑)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11월 담배판매량은 2억8800만갑으로 전년동월대비 1.0% 증가하며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판매량(2억8500만갑)을 고려하면 올 총 담배판매량은 지난해 35억2300만갑보다 적은 34억7000만~35억만갑 수준이 될 전망이다.
43억6000만갑 수준이던 담배판매량은 2015년 담뱃값 인상 당시 33억2700만갑으로 급감했으나 2016년 36억6400만갑, 2017년 35억2300만갑으로 매년 감소했다.
궐련형 전자담배 점유율은 11월 누계 9.3%를 차지했다.
담배 반출량에 따른 제세부담금은 11월까지 10조7000억원이 걷혀 전년동기대비 2.6% 증가했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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