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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기 경제팀 위해 남은 임기 최선 다하겠다”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13 20:21
2018년 11월 13일 20시 21분
입력
2018-11-13 20:19
2018년 11월 13일 2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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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2기 경제팀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신공학관에 열린 경제라운드테이블 이후 기자들과 만나 “혁신성장 아젠다화나 혁신생태계 등은 앞으로 본격적으로 추진할 여건을 만든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소신껏 일하는 것과 엇박자가 나는 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소개했다. 김 부총리는 “여러 가지 생각과 방법, 표현이 서로 간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건 자연스러운 것”이라며 “소신껏 한 것이 생산적인 토론으로 나올 수 있어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한다”로 설명했다.
현재 경제상황 인식과 관련한 주변의 평가는 억울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 부총리는 “지금 경제 위기냐 침체냐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며 “경제학적이든 국제경제사회가 됐든 용어는 조심성 있게 써야 할 것 같다”고 꼬집었다.
김 부총리는 “경제위기는 외환위기, 금융위기, 재정위기를 의미한다”며 “예컨대 외환위기는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위기, 금융위기는 2008년 국제금융위기, 재정위기는 2011~2012년 그리스를 비롯한 남유럽 국가 재정위기를 일컫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파력이 강하고 다른 나라 경제까지 영향을 미칠 때 경제위기라고 한다. (현재) 위기라고 하면 그런 범주와는 안 맞는 말”이라며 “우리 경제가 좀 어려운 상황에 있으니까 위기냐 침체냐 하는데 그런 논쟁은 전문적인 논쟁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김 부총리는 “정책당국자가 그런 표현을 하는 것은 굉장히 민감한 이야기”라며 “경제의 어려움을 어떻게 하면 극복할까하는 취지에서 말씀하시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위기다, 침체다 하는 것은 굉장히 조심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강신욱 통계청장이 전날(12일) 밝혔던 작년 2분기에 경기 정점을 지났다는 발언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김 부총리는 “나중에 표현을 보니까 그런 식으로 표현한 것 같지는 않다”며 “내년 상반기까지 상황을 보고 공식적으로 이야기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고 답했다.
이어 “경기는 선행지표, 동행지표뿐 아니라 국내총생산(GDP), 소비 등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며 “지금 단계에서 뭐라고 하는 것은 이를 것 같다. 종합적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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