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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올 경제성장률 예상치 밑돌것…내년엔 국민에 희망을”
뉴스1
업데이트
2018-11-11 16:21
2018년 11월 11일 16시 21분
입력
2018-11-11 14:41
2018년 11월 11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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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에 청문준비 사무실 마련…첫출근 포부 밝혀
“청문회 전까지 정책구상…업무보고는 내일부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는 11일 “올해 경제성장률이 정부 생각보다는 다소 밑돌 것”이라며 “내년도에는 경제가 어렵지만 국민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
홍 내정자는 이날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사무실에 처음으로 출근하는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 경제 성장률이 잠재성장률보다 아래에 있는 것으로 본다는 종전 발언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홍 내정자는 “오늘 처음으로 이 건물로 출근을 한다”며 “오늘부터 청문회 준비를 잘 하고, 기재부와 같이 정책에 대해서도 보고도 받고, 앞으로 부총리 직분을 수행할 때 정책을 어떻게 펼쳐나갈 것인지 구상도 하는 기간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부는 지난 7월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2.9%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이는 당시만 해도 정부가 올초 목표로 한 3% 성장이 깨질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으로 해석됐으나, 현 시점에서는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여러 연구기관이 이마저도 미치지 못하는 2.7% 정도의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어 과도한 전망치로 여겨지고 있다.
홍 내정자는 지난 9일 김동연 부총리를 이어 문재인 정부의 2기 경제팀을 이끌 후보자로 지명됐다. 그는 지명 직후 간담회에서 민생경제 회복과 구조개혁 두 가지에 역점을 두고 직무 수행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재부는 조만간 국회에 임명동의안을 제출할 예정이며, 국회는 이로부터 20일 이내에 표결 처리를 해야 한다. 따라서 청문회는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공교롭게도 국회가 바쁜 예산 심의철과 겹치는 기간이다.
홍 내정자는 “오늘은 청문회 관련 서류를 내고, 아마 이후 3주 정도 시간이 있을 거 같아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것인가 하는 구상을 1차적으로 할 것”이라며 “ 2차적으로 기재부의 실국별 업무보고는 내일부터 받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홍 내정자는 앞선 간담회에서 ‘함께 잘사는 국가’를 만드는 데 치중하겠다며, 그 수단으로 여야와 부처, 현장을 가리지 않는 적극적이고 정기적인 소통을 강조했다.
청와대와의 의사조율과 관련해서도 “(신임 정책실장인) 김수현 실장은 개인적으로 잘 안다”며 “지속된 상호 간 소통을 토대로 경제팀을 ‘원 팀’으로 만드는 작업과 동시에 청와대 김 수석을 포함해 수석들과의 소통을 각별히 이끌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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