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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매매가 전망지수 97.2…“하락>상승” 4개월만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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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2 17:02
2018년 11월 2일 17시 02분
입력
2018-11-02 17:00
2018년 11월 2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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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중개업체들이 내년 초까지 당분간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를 점쳤다.
2일 국민은행 ‘KB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의 10월 기준 아파트 매매전망지수는 97.2로, 전월 133.0 대비 35.8포인트 하락했다
이 지수는 부동산중개업체를 대상으로 3개월 후 아파트 매매 가격의 하락-상승 정도를 크게상승부터 약간상승-보통-약간하락-크게하락 등 5개 단계로 전망해 수치화한 것이다.기준치(100)보다 아래면 하락, 이상이면 반대다.
서울 지역 아파트 매매전망지수가 기준치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6월(97.5) 이후 4개월만이다.
다만 강북은 전월 129.7에서 이달 93.8로 35.9포인트 떨어지고, 강남도 같은 기간 136.4에서 100.7로 35.7포인트 떨어졌지만, 강남은 여전히 기준치를 웃돌고 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세전망지수는 9월 116.9에서 101.5로 15.4%포인트 떨어졌다. 강북은 전월(116.5) 대비 15.5포인트 하락한 101.0, 강남은 전월(117.3) 대비 15.3포인트 떨어진 102.0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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