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데시앙 스튜디오’ 오피스텔 본보기집 26일 개관

  • 동아경제
  • 입력 2018년 10월 24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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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이 시공하고 하나자산신탁이 시행·수탁하는 ‘서면 데시앙 스튜디오’ 오피스텔이 오는 26일 본보기집을 연다. 단지는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534-2번지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29층 전용면적 22~41㎡ 총 734실로 구성된다.

서면 최초 테라스 오피스텔인 데시앙 스튜디오는 부산 중심지인 서면1번가에 들어서 교통 및 편의시설이 우수하다. 단지 앞 부전천 복원사업 등 각종 개발이 예정돼 있다. 주변으로 오피스 밀집지역과 맞닿은 것도 강점이다. 범천동·범일동 오피스지역은 물론 부산국제금융센터, 부산은행본점, 한국은행부산지사 등이 있는 문현금융단지와 인접해 금융권 종사자들을 배후수요로 갖췄다.

서면 데시앙 스튜디오 본보기집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천로 4에 있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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