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OECD, 올해 韓성장률 전망 3.0→2.7% 대폭 하향
뉴시스
업데이트
2018-09-20 18:03
2018년 9월 20일 18시 03분
입력
2018-09-20 18:01
2018년 9월 20일 18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비교적 큰폭으로 하향조정했다. 국내 투자 부진이 이어지고 미중 통상갈등이 심화되는 등 대내외 여건이 좋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OECD는 이날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OECD Interim Economic Outlook)’에서 2018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2.7%, 2018년 성장률을 2.8%로 전망했다.
OECD는 지난 5월 경제전망(OECD Economic Outlook)을 발표할 때만해도 한국 경제는 수출 호조와 확장적 재정정책으로 올해 3.0%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불과 넉 달 만에 전망치를 0.3%포인트나 끌어내렸다.
내년도 경제성장률 역시 넉 달 전에 비해 0.2%포인트 내려잡았다.
지난 5월에만 해도 3.0%를 전망해 한국이 지난해부터 3년 연속 3% 선을 넘길 것으로 봤지만, 이번에는 내년까지 2%대 성장에 머물 것이라고 예상한 셈이다.
OECD의 올해 성장률 전망은 우리정부의 예상치보다 부정적이다. 정부는 지난 7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3.0%에서 2.9%로 하향조정했지만, OECD는 상황이 더욱 나쁘다고 본 셈이다.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가 떨어진 것은 세계 경제성장률 예상치가 낮아진 것과 궤를 같이한다.
OECD는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지난 전망보다 0.1%포인트 내린 3.7%로, 내년 성장률을 0.2%포인트 내린 3.7%로 예상했다. 또한 주요20개국(G20)의 전망치도 올해 4.0%에서 3.9%로, 내년 4.1%에서 3.8%로 하향조정했다.
하지만 올해 성장률 조정폭은 대부분 국가보다 한국이 더 컸다. 한국보다 올해 성장률이 더 크게 내려간 곳은 아르헨티나(-3.9%), 터키(-1.9%), 남아프리카공화국(-1.0%), 브라질(-0.8%) 정도다.
OECD는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한 구체적인 이유는 제시하지 않았다. 오히려 무역분쟁 심화에 따라 불확실성이 크지만 대규모 재정확대로 가계소득과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을 덧붙였다.
기재부 관계자는 “최근 확대되고 있는 대내외 리스크를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도 최근 성장률 전망치를 조정했듯이, 최근 투자 부진이나 대미 통상갈등과 같은 리스크 부분을 더 감안해서 조절한 모습”이라고 전했다.
【세종=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2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화면은 잠시 꺼두고, 손으로 문장을 쓴다” 2030 필사 열풍
6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7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8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9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10
‘강남 결혼식’ 식대 평균 9만원 넘어…청첩장이 두렵다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2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화면은 잠시 꺼두고, 손으로 문장을 쓴다” 2030 필사 열풍
6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7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8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9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10
‘강남 결혼식’ 식대 평균 9만원 넘어…청첩장이 두렵다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故이해찬 전 총리 발인 엄수…세종서 영면
서울 강남권 결혼식장 1인당 평균 식대 ‘9만원’ 첫 진입
국힘 “환율 급등 서학개미 탓한 李정부 공직자 상당수 서학개미…내로남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