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레스토랑 한 자리에…‘미쉐린 가이드 고메 페어 2018’ 열린다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9월 4일 1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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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아이파크몰은 미쉐린가이드 서울이 주최하고 HDC아이파크몰과 HDC신라면세점이 후원하는 ‘미쉐린 가이드 고메 페어 2018’이 14~16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2018년 미쉐린가이드 서울에 등재된 스타 레스토랑(별을 받은 식당)인 서울 신라호텔 라연, 리스토란테 에오, 유유인, 주옥, 진진, 테이블 포포 등이 참여한다. 더 플레이트와 빕 구르망 등급처럼 별을 받지는 못했지만 가성비가 좋은 레스토랑도 참여해 모두 16곳의 식당 대표 메뉴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행사 입장권은 1인당 5000원, 각 메뉴는 1만5000~2만 원이다.

손가인 기자 ga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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