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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본사 로비 ‘갤러리’ 운영… 신진 작가 창작활동 지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08-09 20:08
2018년 8월 9일 20시 08분
입력
2018-08-09 20:02
2018년 8월 9일 20시 02분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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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신진 작가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본사 1층 로비를 활용한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나섰다.
GS건설은 본사 1층 로비에 갤러리 ‘시선’을 설치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 갤러리는 신진 작가들의 작품 전시공간 부족 문제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GS건설 관계자는 “이 갤러리는 작가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일종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규모는 중대형 갤러리 수준인 약 60평 정도로 전시공간은 ‘ㄱ’ 형태 가변형 프레임으로 이뤄졌다. 해당 프레임은 작가 의도에 따라 변형도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작가는 작품 테마에 맞춰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오는 13일까지는 서울 종로구 소재 그랑서울 타워2 본사 1층 로비에 비영리 단체 ‘아트앤러브’와 함께 양성평등을 주제로 선보인 전시회가 개최된다.
GS건설 관계자는 “신진 작가와 대학생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전시공간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신진 작가들을 발굴해 이들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갤러리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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