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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아파트시세]보유세 개편 앞두고 서울 非강남권 소폭 오름세
동아일보
입력
2018-07-02 03:00
2018년 7월 2일 03시 00분
주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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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 개편안 확정 발표(3일 예정)를 앞둔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은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 마지막 주 서울 아파트값은 0.02% 올랐다.
한 주 전(0.04%)보다 오름 폭은 줄었다. 관악(0.15%) 금천(0.12%) 성북(0.09%) 동작구(0.08%) 등 비강남권 위주로 매매가가 올랐다. 강남(―0.03%) 송파(―0.02%) 광진구(―0.01%)는 매매가가 내렸다.
이 같은 흐름은 6월 한 달간 이어졌다. 6월 비강남권 아파트값은 전달 대비 0.45% 오른 반면 강남4구(강남 서초 송파 강동구)는 보합세(0.0%)였다.
신도시 아파트값(0.0%)은 하락세를 멈췄다. 경기·인천 지역은 소폭(0.01%) 상승했다.
서울 전세금은 전주 대비 0.01% 내렸다. 실수요가 많은 양천(0.07%) 동작(0.07%) 마포구(0.03%) 등을 중심으로 전세금이 올랐다.
신도시와 경기·인천 지역의 전세금은 각각 0.06%, 0.07% 하락했다.
주애진 기자 jaj@donga.com
#보유세 개편
#서울 비강남권
#소폭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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