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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 시네마 LED, 중남미 2위 영화관에도 공급
동아일보
입력
2018-05-02 03:00
2018년 5월 2일 03시 00분
김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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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현지 시간) 멕시코시티의 ‘시네멕스’ 본사에서 삼성전자 현지 직원들이 삼성전자의 시네마 LED 신제품인 ‘오닉스’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중남미 2위 영화관 사업자인 멕시코의 ‘시네멕스’와 삼성전자의 시네마 발광다이오드(LED) ‘오닉스(Onyx)’ 공급 계약을 지난달 27일(현지 시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멕시코 내 시네멕스 5개 관에 오닉스 스크린을 공급한다. 시네멕스는 10월 멕시코시티 안타라 폴랑코 쇼핑몰에 위치한 상영관을 시작으로 5개의 상영관을 순차적으로 개관한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중남미의 1, 2위 영화관 체인 사업자와 모두 오닉스 스크린 공급 계약을 맺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5000개 이상의 스크린을 보유한 중남미 1위 영화관 사업자 ‘시네폴리스’와도 오닉스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안드레스 후안테 시네멕스 구매총괄 디렉터는 “오닉스관은 영화 감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 때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희 기자 jetti@donga.com
#삼성 시네마 led
#중남미 2위 영화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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