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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대책’ 담당 정기준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 별세…향년 53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18 15:56
2018년 2월 18일 15시 56분
입력
2018-02-18 15:53
2018년 2월 18일 15시 5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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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가상화폐 대책 업무를 맡던 정기준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이 18일 별세했다. 향년 53세.
행정고시 32회 출신인 정기준 실장은 ▲2003년 과학기술부 연구개발예산담당관 ▲기획예산처 균형발전정책팀 팀장 ▲기획재정부 재정정책국 재정기획과 과장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국장 등을 지냈다.
정기준 실장은 지난해 9월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 실장에 임명됐다. 그간 정 실장은 국무조정실에서 가상화폐 범정부 대책을 마련하는데 힘써왔다.
정기준 실장은 지난달 15일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방안과 관련, 정부 입장을 발표하기도 했다. 정 실장은 당시 “향후 범정부 차원에서 충분한 협의와 의견조율 과정을 거쳐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기준 실장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0일.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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