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최고’ 자부심 경험하는 ‘살고 싶은 집’… 올해 1만1447채 공급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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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 아파트 부문
래미안
삼성물산의 ‘래미안(來美安)’은 아파트 부문 2년 연속 정상의 아성을 지켰다. 래미안은 2000년 브랜드 도입 이후 지금까지 ‘자부심(Pride)’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주택시장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초의 브랜드, 최고의 브랜드’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래미안은 국가고객만족도지수(NCSI) 20년 연속 1위 자리를 내놓지 않고 있다. 가족의 사랑을 이어주는 집,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집, 첨단기술력으로 보다 안락하고 편리해지는 주거환경을 실현한 결과다. 래미안은 고객이 먼저 찾는, 고객으로부터 선택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고객이 요구하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해 왔다.
래미안의 브랜드 가치는 곳곳에서 증명되고 있다. 2017년 기준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14년 연속 1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6년 연속 1위를 수상하며 최고의 주거 브랜드임을 대내외에 알렸다.
래미안은 ‘품질경영’과 ‘고객만족’을 경영의 근간으로 삼고 서비스 범위를 AS(After Service)가 아닌 PS(Preliminary Service)로 설정했다. 철저한 사전 품질점검과 입주 전 ‘좋은 집 만들기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입주 후 겪는 불편을 사전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래미안이 고객의 사랑을 받는 아파트라는 사실은 2016년에 이어 2017년 분양시장에서도 증명됐다. 2016년 이후 현재까지 분양한 총 11개 단지 1만3464채(일반분양 4493채)가 모두 분양 직후 완판되는 등 2015년부터 미분양 재고가 전혀 없는 ‘미분양 제로’의 진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016년 분양한 9개 단지는 1순위 청약경쟁률 평균 21 대 1, 지난해 8·2부동산 대책 이후 분양한 2개 단지 또한 평균 23 대 1로 모두 당해 지역 1순위 청약에서 마감 및 판매 완료됐다. 올해도 래미안의 프리미엄은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 서울과 부산, 경기에서 총 8개단지 1만1447채를 공급하고 이 중 5653채를 일반 분양한다. 올해 공급하는 대부분의 단지들은 뛰어난 입지여건을 비롯해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 등 핵심요소를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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