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비즈 TALK TALK] “현대로지스틱스 매각에 책임 있는 분들이 책임질 수밖에 없는 실정” 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8-01-17 05:45
2018년 1월 17일 05시 4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현대로지스틱스 매각에 책임 있는 분들이 책임질 수밖에 없는 실정”
(장진석 현대상선 준법경영실장, 기자회견에서 15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전직 임원 5명을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것에 대해)
● “2013년 비트코인 급등, 시세조작 배후에 두 대의 로봇 있었다”
(美 정보기술매체 ‘테크런치’, 2013년 비트코인이 566% 이상 급등할 때 시세조작을 마커스와 윌리라는 두 개의 봇(소프트웨어)이 했다며)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4세-7세 고시’ 금지법, 여야 합의로 법안소위 통과
‘재판 청탁’ 4억 챙긴 건진 측근 징역 2년 선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