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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초대 혁신성장 옴부즈만 박정호 사장-조광수 교수 위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1-16 04:09
2018년 1월 16일 04시 09분
입력
2018-01-16 03:00
2018년 1월 16일 03시 00분
최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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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 느끼는 애로사항 해소… 정부-기업 이어주는 가교 역할
기획재정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15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혁신성장 옴부즈만 출범식을 열고 초대 옴부즈만으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55)과 조광수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49)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혁신성장 옴부즈만은 기업이 혁신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혁신지원을 위한 규제 개선을 추진하는 등 정부와 혁신현장의 민간기업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들은 2021년 1월 14일까지 3년간 옴부즈만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기업과 전문가 등의 건의사항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해결-점검’하는 상시 체계를 구축하고 분기별로 추진 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대한상의 내에 민관합동 지원단이 설치되고 기재부와 대한상의 직원이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기업들은 15일 오후부터 대한상의 홈페이지(
www.korcham.net
)에서 혁신성장 관련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제기할 수 있다. 홈페이지의 ‘혁신성장 옴부즈만’ 코너에서 직접 건의하거나 대표 이메일(
ombudsman@korcham.net
)을 이용하면 된다.
세종=최혜령 기자 herstory@donga.com
#박정호
#조광수
#혁신성장
#옴부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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