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쓰리에이치
척추과학침대 쓰리에이치가 축구선수 이동국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월드컵 예선 국가대표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축구선수 이동국은 이달부터쓰리에이치 광고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쓰리에이치 관계자는 “전 연령에 걸쳐 친근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이동국 선수의 이미지가 타겟 확장중인 쓰리에이치에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고 판단했다”라고 전했다.
쓰리에이치 스마트 지압침대는 척추 만곡에 따라 인체공학적으로 설계 된 침대로 매일 잠자리에서 척추 경혈을 온열지압과 뜸을 받을 수 있는 온열 침대이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미세한 허리통증 등을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동국과 함께하는 쓰리에이치 TVCF는 2월 온에어 예정이며, 쓰리에이치는 이와 함께 대대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각종 활동들을 펼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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