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경영대상’ 시상식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2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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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은 5일 ‘2017 한국의경영대상’ 시상식을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했다. KT, 코웨이, 한글과컴퓨터, 에쓰오일, 한국교직원공제회, SK텔레콤, LG전자 등 26개 기업이 고객만족경영, 사회책임경영, 신뢰경영 등 1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5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한 하림은 명예의전당에 헌액됐다. 정승인 코리아세븐 대표는 최고경영자상을 받았다. 이봉서 KMA 회장, 송자 한국의경영대상 운영위원장, 박내회 한국의경영대상 심사위원장(아랫줄 오른쪽 다섯 번째부터 왼쪽으로)이 수상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제공
#한국의경영대상#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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