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CSI 1위 기업]금호타이어, 안전-편의성 무기로 국내외 8개 공장서 타이어 생산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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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타이어 부문 /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국내는 물론 해외 9개 판매법인과 16개 지사·사무소를 거점으로 18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타이어 기업이다. 국내 중앙연구소를 중심으로 미국, 독일, 중국 연구소의 글로벌 연구개발(R&D) 네트워크와 지속적으로 쌓아온 기술역량을 토대로 국내외 8개의 공장에서 타이어를 생산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북미 시장 등 글로벌 시장에서 다임러 벤츠, BMW, 크라이슬러 등 주요 자동차생산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신차용(OE·Original Equipment)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금호타이어의 기술혁신은 국내 타이어 업계의 발전과 맥을 같이한다. 1975년 국내 최초 항공기용 타이어 개발 및 래디얼(Radial) 타이어 개발, 1999년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4번째 런플랫(Run-flat) 타이어 개발, 2006년에는 세계 최초 아로마 타이어 개발 및 32인치 초대형 UHP(Ultra High Performance·초고성능) 타이어 개발 및 세계 최초 슈퍼카용 15시리즈 타이어 개발 등이 이어졌다. 특히 ‘타이어 기술력의 꽃’이라 불릴 만큼 정교한 기술력이 집약된 항공기 타이어 기술력은 현재까지 국내에서 금호타이어만이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 또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6년 연속 수상(2012∼2017년)이라는 쾌거를 이루는 등 지속적인 R&D 투자로 기술력뿐 아니라 디자인, 고객만족에 있어서도 최고의 기업임을 입증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기술력과 시장 트렌드, 고객의 요구가 결합한 신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국내 최초로 F1 레이싱 타이어, 런플랫 타이어, 전기차(EV)용 타이어 등을 개발하며 앞선 기술력을 선보이며 업계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소비자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강조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2014년 국내 업계 최초로 타이어 펑크 시 자가봉합으로 손상 부위를 메워 정상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한 ‘실란트 타이어’를 출시한 바 있으며 타이어에서 나는 소음(공명음)을 획기적으로 줄인 ‘공명음 저감 타이어’를 개발하는 등 안전성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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