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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靑 호프미팅’ 소감 “값진 시간”…세븐브로이 맥주에 ‘엄치 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28 08:57
2017년 7월 28일 08시 57분
입력
2017-07-28 08:53
2017년 7월 28일 0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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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인스타그램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49)이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주요 그룹 총수 및 최고경영자(CEO)들과함께 한 청와대 ‘호프 미팅’ 소감을 전했다.
정 부회장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와대 ‘호프 미팅’ 사진을 게재하며 “어딘가에 저 있습니다. 오늘 뜻깊은 자리에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이어 “정부정책이나 해법도 그리고 기업의 입장과 현안들도 허심탄회하게 말씀드리며 소통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자리 만들어주신 대통령님께 감사드리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저희 신세계가 앞장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맥주 아주 맛있었고 #세븐브로이 #산당 #임지호 선생님의 음식도 수준급이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본격적인 간담회를 시작하기 전 오후 6시경부터 청와대 상춘재 앞에서 20여 분간 ‘호프미팅’을 갖고 기업인들과 수제 맥주를 마시며 친밀감을 다졌다.
이날 건배주는 중소기업인 세븐브로이에서 생산한 ‘강서 마일드 에일(ale)’이었으며, 안주는 ‘방랑식객’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자연주의 셰프 임지호 씨가 마련했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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