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크린, 태전지구 입주박람회 참가…포장이사 고객들과 소통

  • 동아경제
  • 입력 2017년 7월 24일 1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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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구크린 제공
사진=㈜영구크린 제공
포장이사 전문기업 ㈜영구크린이 지난 8~9일 태전지구 입주 박람회에 참가했다. 동서울대학교 건물내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e편한세상, 아이파크, 지웰 등 광주태전지구 입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포장이사·준공청소는 입주에 맞춰 반드시 이용하게 되는 편의성 서비스이다. 태전지구 입주를 앞두고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이사 중 배상보험을 통해 1000만 원내 한도보상이 가능하다는 설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구크린 임한명 대표는 “박람회 참가를 통해 소비자 니즈와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이 같은 행사에 적극 참여해 고객과의 소통기회를 넓히고 최상의 서비스품질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입주박람회를 성공리에 마친 ㈜영구크린은 경기도 갈매지구(구리) 입주박람회 등 지속적인 행사 참여를 계획중에 있다. 입주를 앞두고 박람회를 찾는 방문객이라면, 포장이사 부스방문을 통해 관련 서비스계약을 할 수도 있다. 영구크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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