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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90, 美 품질만족도 고급차 부문 1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7-21 09:48
2017년 7월 21일 09시 48분
입력
2017-07-21 09:47
2017년 7월 21일 09시 47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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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미국 자동차 전문 조사 업체 스트래티직비전(Strategic Vision)이 발표한 ‘2017 품질만족도 조사(Total Quality Impact)’에서 G90가 고급차 부문(Luxury Car)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보유 차량 ▲내외장 디자인 ▲동력성능 ▲내구성 ▲시트 편의성 등의 항목에 대해서 신차 구매 후 3개월이 지난 4만2000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됐다.
총 27개 차급별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G90는 1000점 만점에 761점을 획득해 BMW 7시리즈(721점), 링컨 컨티넨탈(720점) 등을 제치고 고급차 부문 1위에 올랐다. 27개 차급의 평가 대상 전체 차종 중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G90는 오토퍼시픽이 최근 발표한 ‘2017 차량 만족도 조사(VSA)’에서도 818점을 획득하며 고급차 부문 1위에 오른 동시에 역대 최고점을 기록할 경우에만 수여되는 특별상(President’s Award Winner)을 수상한 바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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