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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레드 출시, SNS 인증샷 보니 “실물깡패”, “빨간색 페라리 생각나” “영롱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5 15:25
2017년 3월 25일 15시 25분
입력
2017-03-25 15:23
2017년 3월 25일 15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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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국내 이동통신 3사가 25일 빨간색 알루미늄 재질로 마감된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스페셜 에디션을 동시 출시했다.
출고가는 아이폰7 128GB 모델 99만9900원, 256GB 모델 113만800원, 아이폰7플러스 128GB 모델 115만1800원, 256GB 모델 128만3700원으로 기존 아이폰7과 같다.
아이폰7 스페셜 에디션은 애플이 에이즈(AIDS) 퇴치 재단인 레드(RED)와의 파트너십을 기념해 상징적으로 제작한 제품으로, 애플은 이 제품을 판매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글로벌 펀드에 기부해 에이즈 진단, 상담, 치료, 예방 등에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온라인에서는 아이폰7 레드 인증샷이 속속 올라왔다. 누리꾼들은 직접 아이폰7 레드를 구매한 뒤 인증샷을 올리거나 애플스토어를 방문해 찍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또한 휴대전화 판매 대리점 측에서 홍보를 위해 아이폰7 레드 인증샷을 게재하기도 했다.
아이폰7 레드 구매자를 비롯한 누리꾼들은 “실물깡패”, “빨간색 페라리 생각난다”, “실물이 더 예쁘다”, “영롱하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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