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치킨 주문”

김재희기자 입력 2017-03-22 03:00수정 2017-03-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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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 14개 브랜드 앱다운 없이 배달-결제 가능한 서비스 시작 카카오톡에서 다양한 프랜차이즈 업체의 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안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결제까지 가능한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카카오톡 주문하기에는 현재 14개의 치킨, 피자, 버거, 한식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이용자는 입점해 있는 브랜드의 별도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지 않아도 카카오톡 안에서 주문과 결제가 가능하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고 싶은 이용자는 ‘카카오톡 주문하기’ 플러스친구를 추가하거나 ‘더보기’ 탭의 ‘주문하기’를 누르면 된다.

카카오톡 주문하기의 운영은 카카오가 지난해 7월 지분 투자를 한 주문 중개 플랫폼 ‘씨엔티테크’가 담당한다. 씨엔티테크가 자체 개발한 통합형 포스 연동 시스템을 활용해 카카오톡으로 접수된 주문 내용을 인근 가맹점에 연결해준다.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총괄하고 있는 서준호 태스크포스(TF)장은 “카카오톡을 통해 원스톱으로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돼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주문 가능한 브랜드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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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기자 jetti@donga.com
#카카오톡#카톡#치킨#주문#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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