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기아차 ‘스포티지 2.0 가솔린’ 출시… 공인 연비 10.4km/ℓ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2-21 16:52
2017년 2월 21일 16시 52분
입력
2017-02-21 16:45
2017년 2월 21일 16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아자동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포티지 가솔린 모델이 21일 출시됐다.
기아차에 따르면 ‘스포티지 2.0 가솔린’은 기존 디젤 모델 차체에 누우2.0 MP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이 모델은 최고출력 152마력, 최대토크 19.6kgf·m의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공인 연비는 17인치 타이어 기준 10.4km/ℓ다.
스포티지 2.0 가솔린은 트렌디와 노블레스 등 2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트렌디는 ▲주행모드통합시스템 ▲후방주차보조시스템 ▲오토라이트 컨트롤 헤드램프 등 주요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가격은 2110만 원이다.
노블레스의 경우 트렌디 기본 사양에 ▲버튼 시동 스마트키 ▲히티드 스티어링 휠 ▲ LED 안개등 등을 더했다. 가격은 2340만 원.
기아차 관계자는 “그동안 스포티지 가솔린 모델 판매에 대한 고객 요청이 꾸준히 있었다”며 “특히 가솔린 SUV는 특유의 정숙성과 편안함이 특징으로, SUV를 처음 타보는 고객들도 만족감이 매우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김여정, ‘폴더블폰’ 손에 쥔 모습 포착…중국 기업 제품 추정
日 53년만에 ‘판다 없는 나라’로…중일 갈등속 내달 2마리 반환
[단독]국힘, ‘김어준 모니터링팀’ 만든다…“유튜브 부적절 발언, 실시간 대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