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증여 가능한 가업, 태양광 발전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2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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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파워

태양광 발전 분양은 안정적인 노후연금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99kW 기준으로 토지를 포함해 약 2억5000만 원이 소요되고 투자대비 10% 이상의 수익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최대 장점은 장기적인 월 고정수익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당사의 무인발전 시스템을 이용하면 PC와 모바일을 통해 발전량이나 발전 시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관리가 용이하고 1회 투자로 평균 30년 정도의 장기간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태양광 발전 설비의 내구연한은 30년이다. 30년 이후에는 인프라 공사가 되어 있으므로, 태양광 모듈 및 인버터만 교체하면 다시 새 발전소가 된다. 즉 반영구적으로 운영할 수도 있고 증여도 가능한 하나의 가업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문의 1644 4192. 경원파워는 현재 태양광발전시설과 발전소 설치를 위한 현장조사부터 설계, 각종 인허가 절차와 전력 수급 계약, 시공 및 전력 거래에 이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지향한다. 유지 보수와 전력 거래, 실시간 모니터링 관리로 고장 등 특이사항 체크는 물론이고 철저한 사후관리도 자랑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학선 기자 suni12@donga.com
#경원파워#발전#태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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