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전 브랜드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기업 이념인 ‘공존공영’ 정신을 바탕으로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CSV(Creating Shared Value·공유가치 창출)와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설립 이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및 가족친화기업 조성 등의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각종 콘테스트나 후원사업, 올해로 19차를 맞이한 CSR 투어, 에코활동, 봉사활동뿐 아니라 사회 문제와 연계한 국민구강건강, 국민효도 등의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스포츠 후원 사업에도 앞장서 골프선수 박인비, 유소연 등 프로 골프 선수의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으며 1988년 캘거리 올림픽부터 공식 파트너십(TOP) 후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내년 개최될 평창 겨울올림픽을 비롯해 2020년 도쿄 여름올림픽에도 참여해 스포츠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노운하 대표
이 밖에도 파나소닉코리아는 공존공영 기업가치를 지키기 위해 거래처와의 협력 체제 구축에도 발 벗고 나서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이미 2000년대 초부터 모든 거래에서 선입금을 제도화, 푸시 영업 방지를 위해 실판현황 체크 및 유통재고 적정 관리 등의 실질적인 제도를 도입했다. 이를 바탕으로 상호 신뢰와 협력을 통한 영업활동이 가능한 토대 구축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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