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설인데…”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설 연휴(27∼30일)를 사흘 앞둔 24일 경기 성남시 중원구 모란시장은 명절 음식을 준비하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였다. 이번 설은 소비심리가 최악으로 치달아 저가 상품만 잘 팔리는 등 대목이 실종됐다는 말이 나온다.

성남=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설#재래시장#대목#모란시장#소비심리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