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Economy 말 말 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外

■ 조금은 높다 싶을 정도의 목표를 늘 갖고 있기 바란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5일 신입 직원 입행식에서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가장 주된 원인은 현실에 안주한 나머지 한 단계 더 나아갈 원동력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라며 자기계발 노력을 당부.
　

■ 동생도 많은 분야에서 잘하는 것을 할 때가 됐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4일 경제계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과 ‘남매 분리 경영’을 하는 이유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대답.

　


■ 잘못을 저지른 만큼 벌을 받고 깊은 반성과 자숙을 하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5일 3남 김동선 씨(28)가 5일 서울 강남의 한 주점에서 만취 상태로 종업원들을 때린 데 이어 경찰에 연행되는 과정에서도 순찰차를 파손하며 난동을 부렸다는 소식에 대로하며 내놓은 공식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