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증시 마지막 거래일 29일, 내년 첫 거래일은 1월 2일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2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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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는 올해 국내 증권시장의 마지막 거래일은 이달 29일, 내년 첫 주식거래일은 다음 달 2일로 결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12월 결산하는 기업의 배당을 받으려면 이달 27일까지 해당 주식을 사야 한다. 한편 다음 달 2일 증권시장과 파생상품시장의 개장시간은 평소보다 1시간 늦춰진 오전 10시다. 장 종료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후 3시 반이다.
#증시#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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