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배우 송재희가 사는 전망 좋은 원룸은 어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12-07 15:38
2016년 12월 7일 15시 38분
입력
2016-12-07 15:32
2016년 12월 7일 15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2 화면
지난달 17일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2의 마지막 편에 배우 송재희의 집이 공개됐다.
송재희가 살고 있는 곳은 서울 광진구 군자동에 위치한 에피소드1이다. 에피소드1은 (주)휴스토리건설이 지난 2014년 8월에 준공한 복합건물로 지상 13층까지는 도시형생활주택, 지상 14~16층은 오피스텔로 허가됐다.
해당 건물은 지상 16층의 규모로 총 1개동 90세대가 입주해 있다. 모든 방이 공급면적 33.95㎡로 크기가 같다. 또한 최신식 원룸으로 빌트인 에어컨, 세탁기, 인덕션 등이 있다.
에피소드1은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부터 도보 9분 거리에 위치했다. 대로변에 위치해 마을버스, 직행·간선버스 접근이 쉽지만 출퇴근 시 교통난이 있는 구간이다.
대부분의 호실에서 중랑천과 탁 트인 서울 전경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췄다. 날씨가 좋은 날은 남산까지 볼 수 있다.
사진 =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2 화면
#송재희가 살고 있는 군자동 에피소드1의 가격은?
송재희는 해당 방송을 통해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80만 원에 살고 있다고 전했다.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자료에 의하면 지난 10월 9층이 보증금 3500만원에 월세 55만 원, 8월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75만 원에 거래 됐다. 매매의 경우 올해 1월 2층이 2억 원에 거래됐다.
부동산 콘텐츠팀 parks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건-범죄자 같아야 檢 직접수사 가능”… 법무부, 검사 수사개시 범위 더 좁힌다
‘4세-7세 고시’ 금지법, 여야 합의로 법안소위 통과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