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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 캐피탈 지분 100% 인수…자기자본 2.2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11-16 18:26
2016년 11월 16일 18시 26분
입력
2016-11-16 18:23
2016년 11월 16일 18시 23분
황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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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이 메리츠금융지주가 보유한 메리츠캐피탈 지분 100%를 인수해 자기자본 규모를 2조2000억 원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자기자본을 2조 원 이상으로 키워 증권업계 몸집 불리기 경쟁에 가세한 것이다. 이번에 메리츠종금증권이 인수하는 주식은 주당 8857원에 총 3826억 원 규모(4320만주)로 인수금액에 해당하는 자사의 신주를 발행해 금융지주에 지급하는 포괄적 교환 방식으로 거래가 진행된다.
황성호기자 hsh033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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