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안성토지 분양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0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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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텃밭-전원주택용지로 딱

 안성시는 최근 10년간 40%가 넘는 성장률을 보이면서 ‘초고성장 도시’로 주목 받고 있으며 경제활동 인구 규모 증가, 공장부지 제조업 기업체 수의 증가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초고속 성장과 더불어 제2경부 고속도로인 서울∼세종 고속도로 착공, 안성 뉴타운, 죽산 관광단지 등 대형 호재들이 겹치고 있다. 이번에 공개 매각하는 일죽면 화봉리 일대 토지는 서울에서 40분 거리, 일죽 IC 5분 거리에 있다. 매각지 주변엔 축사 등 혐오시설이 전혀 없는 청정지역으로 주말텃밭 농장이나 전원주택지용으로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최근 발표된 안성시 죽산관광단지(골프장, 워터파크, 콘도휴양시설) 조성지 인근으로 3000만 원대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도로에 접한 관리지역 밭으로 소유권 이전 후엔 용도에 맞게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재 평탄공사가 진행 중이다. 지주 직접 매각으로 총 5필지. 총분양가는 1950만∼3900만 원(165m²∼330m²), 3.3m²당 39만 원 선이다.

문의 031-672-6565
#안성#토지분양#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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