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ELS-ETF 등 고위험 파생상품 초보-고령자에 판매땐 보고서 써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10-12 03:00
2016년 10월 12일 03시 00분
입력
2016-10-12 03:00
2016년 10월 12일 03시 00분
강유현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금융회사들은 내년 1월부터 주가연계증권(ELS)과 상장지수펀드(ETF) 등 고위험 파생상품을 처음 투자하는 사람이나 70세 이상 고령 투자자에게 이 상품을 판매할 때 ‘적합성 보고서’를 써야 한다.
보고서에는 금융사가 판단한 고객의 투자 성향과 투자자의 투자 수요, 고객에게 투자를 권유한 사유와 핵심 유의사항 등을 서술식으로 기재해야 한다. 원금 비보장형 변액연금을 판매할 때 매번 적합성 보고서를 써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말 이 같은 내용으로 각 금융사 협회의 ‘표준투자권유준칙’을 개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강유현 기자 yhkang@donga.com
#파생상품
#els
#etf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충남 이어 두 번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 “채상병 특검법 등 처리 임시국회 소집”… 국힘 “독주 예고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친명’ 박찬대, 민주 원내대표 단독출마…李 독주체제 강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