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울산 ‘힐스테이트 수암’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0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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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갖춰진 생활 인프라 자랑

 현대엔지니어링은 10월 중 울산에서도 주거선호도 가장 높은 남구 야음동 725번지 일원에 야음 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힐스테이트 수암’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수암’은 지하 2층∼지상 28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14m², 총 879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84∼114㎡ 34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일반분양 세부 가구 수는 △전용 84m² 308가구 △전용 114m², 37가구 등이다. ‘힐스테이트 수암’의 최대 장점은 잘 갖춰진 생활인프라. 단지는 주변으로 교육·교통·편의·업무시설 등을 비롯해 쾌적한 녹지환경까지 모두 갖추어 울산 지역 내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곳으로 손꼽힌다. 현대엔지니어링 분양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수암은 편리한 생활인프라와 탁월한 입지뿐만 아니라 우수한 상품설계도 반영될 예정이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분양홍보관은 울산 남구 달동 572-4번지에 위치한다.

문의 052-266-0879
#울산#힐스테이트#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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