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 외길 30년. 까다로운 일본에 상황버섯을 수출하면서 고소득에 앞장서고 있는 농원이 있다. 상황버섯으로 대표되는 약용버섯 재배는 약간의 기술지도를 받으면 쾌적한 환경에서 손쉽게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농원은 베타클로칸의 황제 상황버섯으로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재배와 제품을 하나로 묶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상황버섯을 재배하는 분들에게 대리점 우선권을 주며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수직계열화를 기반으로 생산비용 절감과 수익을 극대화시키는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상황버섯 생산량을 대량 확보하고 안정된 수확으로 상황버섯 가공사업을 확장하여 고소득에 앞장서고 농산물은 판로가 우선인데 상황버섯 수출로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였다.
작목반직영농장 위탁영농도 대행하면서 안정적인 신개념 재테크로 각광받는 특용작물 약용버섯 재배에 관한 모든 기술을 공유한다. 버섯 재배 초보자들을 위한 지역 선정부터 버섯 재배 수확 및 출하까지 길잡이 역할도 하고 있다. 문의 031-572-7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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