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스파스토리 in 설악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7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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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에 들어서는 국내 최초 온천호텔

사계절 휴양지인 강원도 설악산에 국내 최초로 온천 호텔이 들어서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속초시 설악동 307번지 일대에 분양하는 호텔 ‘스파스토리 in 설악’은 대지면적 1만3200m²에 지하 2층∼지상 4층 305개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대시설로는 365일 즐길 수 있는 온천, 스파, 노천탕, 불가마, 워터파크 등 프리미엄 온천 호텔이 들어선다.

‘스파 스토리 in 설악’은 설악산 최고의 비경인 신흥사, 비룡폭포, 권금성 케이블카 매표소에서 차로 5분 거리이며, 제2영동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의 개통, 동서고속도로의 확충, 개발과 양양국제공항 노선 확충 등의 교통인프라까지 갖추어 가고 있다.

신설되는 동해고속도로 설악 IC에서 5분 거리로 평창 겨울올림픽으로 인한 강원지역 교통 개발 호재의 가장 큰 수혜 지역으로 속초시의 중심에 위치하여 반경 7.5km 이내에 설악산 케이블카, 육담폭포, 비룡폭포, 영랑호와 청초호수공원, 속초해변, 외옹치해변, 대포항과 물치해변 등 속초를 대표하는 관광명소에 10∼15분 이내에 닿을 수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스파스토리 in 설악’ 온천호텔은 A∼G타입까지 12타입으로 되어 있으며 그중 E 타입은 1억5000만 원대이다.

본인이 원할 경우 별장처럼 실거주 및 직접 임대도 가능하다. 한국자산신탁에서 자금관리를 하며 분양홍보관은 강남역 1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문의 02-733-5805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스파스토리#설악#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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