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백화점, 대형마트, TV홈쇼핑 등 13개 유통업체에서 진행되는 할인 행사들을 확인하고 제품까지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가 열린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G마켓과 옥션은 21일 국내 대형 유통사 13곳을 한데 모은 할인 행사를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백화점과 홈플러스, 현대홈쇼핑, CJ몰 등이 참여하며 패션·뷰티, 생활필수품, 디지털 제품 등을 최대 40%까지 싸게 판매한다. G마켓·옥션 관계자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홈쇼핑, 온라인몰 등 다양한 유통업종을 망라한 할인 행사라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다음 달 4일부터 10일까지는 백화점 오프라인 여름 정기세일 기간에 맞춘 공동 할인 행사도 연다. 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백화점과 AK플라자, 대구백화점 등 6개 백화점이 참여하며 오프라인 할인 가격에 사이트별 할인 쿠폰을 추가로 활용하면 더욱 싼 가격에 각종 제품을 살 수 있다.
최근 오픈마켓 플랫폼인 G마켓과 옥션은 다른 유통채널과 제휴해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주철 이베이코리아 제휴사업실 상무는 “발품을 팔지 않고도 대형 유통사들의 할인전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행사를 앞으로도 계속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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