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상암 DMC 초역세권 친환경 고수익 오피스텔 주목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5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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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자인채


서울 마포 상암DMC는 동아일보, 채널A, KBS, SBS, CJ E&M, LGU+, 삼성SDS, MBC글로벌미디어센터, 중앙일보, YTN, 한국경제신문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디어 관련 기업 7만여 고소득 종사자가 근무하는 배후 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다.

또한 마포구청역 반경 4km 안에는 7개 대학(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이화여대 항공대 명지대 추계예술대)의 13만 대학생들이 재학 중에 있다. 이에 따라 교통 여건이 좋은 마포구청역 인근은 마포구 지역 학생 및 업무 종사자들의 거주 공간으로 소형 오피스텔 수요가 증가하며 신규 오피스텔 공급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 주변에는 하나로마트 농수산물시장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가 있고 마포구청과 성산동주민센터 및 금융기관과 의료시설이 위치한다. 하늘공원, 한강공원을 비롯해 월드컵경기장CGV상암, 홍익대, 신촌이 근거리에 있어 놀이문화 및 도심 속 녹지공간으로 여가 생활이 가능하다.

동우 자인채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15층 234실 규모로 시행은 ㈜코람코자산신탁, 시공은 ㈜동우개발이 맡아 책임 준공한다.

계약금은 10%이고 중도금(분양가의 60%) 무이자 진행이 가능하며 준공은 2018년 8월 예정이다. 원룸과 1.5룸 등 총 4개 타입이 있으며 지역난방으로 별도의 보일러 시설이 없어 실사용 공간이 넓을 뿐만 아니라 태양광발전 설비 및 난지공원을 통해 에너지를 얻어 상당한 관리비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호실별 개별창고 시스템을 도입했다. 풀옵션으로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오븐겸용 전자레인지, 전기쿡탑, 벽걸이형 TV, 시스템 에어컨, 샤워부스 및 비데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넓은 주방과 충분한 붙박이장이 설치된다.

본보기집 방문 전 사전 예약을 하면 빠르고 자세한 상담을 지원한다.

문의 1577-6109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화제의 분양현장#동우 자인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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