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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스마트 컨슈머]원프로톤, 오직 방향성과 비거리로 승부한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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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4 03:00
2016년 5월 24일 03시 00분
입력
2016-05-24 03:00
2016년 5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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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비거리(0.87)를 자랑하는 일본 지브이투어 ‘V10’ 비공인 드라이버가 거리고민을 하는 주말골퍼의 걱정을 해결해주겠다고 나섰다.
‘NEW V10’ 드라이버는 페이스측의 무게를 뒤로 이동시켜 저중심설계를 실현함으로써 저스핀, 고탄도 효과를 발휘해 관성모멘트를 극대화했다.
높아진 관성모멘트로 임팩트 시 볼이 중심에 맞지 않더라도 헤드의 떨림이 적어 비거리와 방향성 손실이 적다. 유선형의 공기역학적 설계는 스윙하는 동안 모든 각도에서의 공기마찰을 최소화하여 관용성이 극대화되어 폭발적인 비거리를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오직 거리와 방향성만을 우선순위로 개발된 ‘V10’ 드라이버는 반발력을 극대화시키는 베타티탄 페이스를 채용하여 여유 중량을 효과적으로 재배치함으로써 미스샷은 줄이고 직진성은 향상시켜 탁월한 비거리와 방향성을 구현했다.
소비자가 89만 원짜리 ‘NEW V10’ 드라이버를 100점 한정으로 49만 원에 판매한다. 1년간 무상 AS 실시. 1544-2749, WWW.OPTOP.CO.KR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스마트 컨슈머
#원프로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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