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서초애비뉴, 서초 역세권 주7일 상권 상가 분양

  • 동아일보


대법원과 대검찰청이 있는 서울 강남구 서초역 역세권 노른자위에 현대엔지니어링이 오피스, 아파트, 상업시설로 구성된 대규모 복합단지를 내년 7월 준공 예정으로 시공 중에 있다.

그중 상업시설인 ‘서초애비뉴’는 지하 1층~지상 1층 약 5600m² 규모로 들어선다.

대규모 복합단지에는 강남에서 8번째로 큰 친환경 대형 오피스빌딩인 마제스타시티가 연면적 8만2838m² 규모로 들어서고, 청약률 24.3 대 1로 1순위에서 완판된 힐스테이트 서리풀 아파트 116채와 연면적 4만2781m²의 강남 최대 규모 롯데마트가 입점하는데 상업시설 서초애비뉴는 롯데마트와 같은 층에 연결된다.

서초애비뉴는 서초역 역세권으로 도보 1분 거리에 있으며, 서초역을 오가는 인구만 하루에 약 2만2000여 명에 달하는데 서초역 인근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대규로 복합단지 내 상업시설인 만큼 이 중 상당수의 발길을 끌어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법조타운 근무자와 인근 삼양화학, 추후 들어설 단지 내 오피스 상주 인구까지 합하면 배후 수요는 더 늘어난다. 특히 서초애비뉴 바로 앞의 사랑의교회는 주말마다 약 5만여 명의 신자가 몰려 주말에도 주변 상가들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서초애비뉴가 들어서는 복합단지는 풍수지리상 ‘금계포란’ ‘장단유수’ 등 최고의 명당 자리로 평가되고, 주변 개발호재도 다양하다. 복합단지 바로 옆 약 16만7000m² 규모의 정보사 터에 호텔, 오피스, 전시장, 공연장 등의 복합문화 클러스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에 착공한 서리풀터널이 2019년 초에 개통되면, 그동안 단절되어 있던 서초 테헤란로와 방배로, 사당로가 바로 연결되어 일대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유동인구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서초애비뉴는 늘 붐비는 지역인만큼 1440여 대를 동시 주차할 수 있을 만큼 주차 공간이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 주변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초애비뉴가 완공되면 롯데마트에서 장을 보고 서초애비뉴 상가에서 식사를 하면서 주차 문제까지 해소하는 편리성이 확보되는 셈이다. 1644-2775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화제의 분양현장#서초애비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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