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평택 스마트빌포레, 공실안심보험제 실시 안정적 임대수익 보장

평택 스마트빌포레

경기 평택시 포승읍 도곡리 국가산업단지에서 분양하는 스마트빌포레는 건축 규모 지상 16층의 규모로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 아파트 총 439채로 구성돼 있다. 1800m²의 옥상정원과 407m²의 1층 정원, 5층의 테라스 정원, 커뮤니티센터, 게스트룸 등 시설을 다양하게 설계하였다. 가구 및 가전은 풀옵션 빌트인으로 공실안심보험제를 실시하고 있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공실안심보험제란 준공 후 공실이 발생하더라도 공실안심보험에 의해 약정가 월세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주차는 330대가 가능하며, 일반분양이 마감되어 오피스텔 시행사 보유분과 상가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3.3m²당 약 400만 원대로 실투자금 3000만 원대에 오피스텔 1실을 분양받을 수 있다.

1층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은 1실당 전용면적 42m²∼69m²로 나뉘어져 있으며, 대로변에 2면 상가형태로 설계하였다. 스트리트형 상가로 푸드코트, 세탁실, 음식점 등 다양한 업종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시행사 보유분에 한해 선착순으로 분양받을 수 있으며 상가 분양 등 세부적인 사항은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본보기집은 강남역 8번 출구에 있으며 방문예약제로 실행하고 있다. 1577-4140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