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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애인 32.08% “내 애인 전문직 가졌으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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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3 16:07
2016년 5월 3일 16시 07분
입력
2016-05-03 16:00
2016년 5월 3일 1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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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을 애인으로 둔 성인남녀 가운데 32.08%는 자신의 애인이 전문직에 종사하길 원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정보사이트 커리어는 취업준비생을 애인으로 둔 대한민국 성인남녀 224명을 대상으로 ‘취준생 애인이 뽑은 인기 직종’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취업을 준비하는 애인이 가졌으면 하는 직종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응답자의 32.08%가 ‘전문직’이라고 답했다.
다음으로는 ‘사무직’ (21.70%), ‘경영계’ (11.32%), ‘문화/예술계’ (7.55%), ‘,IT계’ (6.60%), ‘서비스업’ (5.66%), ‘기타’ (15.09%) 순이었다.
응답자들은 대체로 애인이 ‘안정적인 직업’을 갖기를 선호했다. ‘선택한 직종/직업을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응답자의 56.25%가 ‘안정적이고 평생 직업으로 삼을 수 있을 것 같아서’라고 답했다.
이밖에 ‘애인의 자아실현을 위해서’ (16.96%), ‘대리만족’ (8.93%), ‘남들에게 부러움을 살 것 같아서’ (7.14%), ‘돈을 잘 벌 것 같아서’ (2.68%), ‘기타’ (8.04%) 답변이 뒤를 이었다.
‘취업을 준비하는 애인의 연령대는 어떻게 되는가’라는 질문에는 ‘20대’가 52.68%, ‘30대’ (40.18%), ‘40대이상’ (5.36%), ‘10대’ (1.79%) 순으로 나타났다.
박예슬 동아닷컴 기자 ys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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