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바닷가, 별장식 소형아파트 ‘라일플로리스’ 분양

  • 동아알앤씨
  • 입력 2016년 4월 21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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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숙박공유 서비스 합법화- 중도금 전액무이자, 금융혜택도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진항에서 해안도로를 따라가다 탁 트인 언덕위에 자리한 안정된 수익과 별장처럼 편히 쉴 수 있는 별장식 소형아파트 라일플로리스가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15층인 1개동에 계약면적 44∼86㎡(구 13∼26평형)의 266세대 규모이며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해변가에 들어선다. 해발고도 약 18m의 높이의 언덕위에 지어져 모든 주택에서 탁 트인 조망권이 확보되어 동해바다가 바로 앞에서 펼쳐지는 낭만적이고 색다른 체험이 가능하다. 유명관광지인 주문진해수욕장과 동해안 최대 재래시장이 있는 주문진항까지 각각 도보로 10분 이내에 갈 수 있다. ‘공유 민박업’이 실행되면 민박업으로 내, 외국인 대상으로 숙박이 가능해 일반 펜션과 다를 바 없다.인근 펜션과 민박은 성수기에 빈방 구하기 힘들고 1박에 20∼30만원에 달하는 휴양지로 높은 수익이 예상된다. 2017년 서울과 강릉을 잇는 고속철도(KTX)가 개통하면 서울에서 강릉까지 1시간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분양가는 가구당 8,000만원대의 부담없는 가격에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빌려준다. 성황리에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으며 분양홍보관은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해 있다. 문의 : 1522-338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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