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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7년형 쏘나타 공개…女운전자 범죄 예방 기능 추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4-20 15:28
2016년 4월 20일 15시 28분
입력
2016-04-20 15:24
2016년 4월 20일 1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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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20일 ‘2017년형 쏘나타’를 선보였다. 주차장에서 여성 운전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석만 잠금 해제되는 ‘세이프티 언락’ 기능을 전 라인업에 적용했다. 또 2.0 가솔린, 1.7 디젤 모델에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 전방 주차 보조시스템, 열선 스티어링 휠, 자외선 차단 앞유리 등 여성 운전자들이 선호하는 편의 사양들을 적용한 ‘케어 플러스’ 트림을 별도로 구성했다. 2214만~313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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