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단지 앞 남한강 보이는 전원주택

여주이포보 인근 전원주택 공개 매각

㈜모인위즈에서 경기 여주시 대신면(여주이포보)에 총 2만5683m²(7769평) 규모의 45가구를 공개 매각한다. 토지 분양 단위는 330m²에서 1000m² 기준으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현재 95%의 공사가 진행 중이며 전원주택단지로는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단지 뒤쪽으로는 주읍산(530m) 고래산이 보이고 앞으로는 남한강과 파사성이 보인다. 주택단지 약 800m 앞에는 남한강 이포보가 있고 50m 앞에는 샛강이 흐른다. 자갈과 암반이 없는 마사토 흙으로 배수가 잘되고 단단하며 약 300m거리에 천서IC가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에서 이천, 양평, 여주. 37번 국도가 약10분 거리에 있고 단지에서 제2영동고속도로(광주∼원주)가 2016년 개통예정, 대신IC 3분 거리, 중부 내륙고속도로(양평∼마산) 북여주 IC 5분 거리,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2015년 개통 예정으로 사통팔달의 교통 요지이다. 전기, 통신, 상하수도, 오수시설, 아스팔트 등 단지 내 기반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토지+건축 1억5000만 원대’부터 매매가 가능하고 추가비용 전혀 없이 전원주택을 소유할 수 있어 많은 고객이 관심을 보이고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문의 031-885-2888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