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따뜻한 나눔활동으로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전파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2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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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는 창립자 마크 휴쥬가 설립해 올해로 22주년을 맞은 자사 고유의 비영리 나눔 단체인 ‘허벌라이프 가족재단(HFF)’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양한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HFF가 운영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카사 허벌라이프(Casa Herbalife)’가 출범된 전 세계 50개국 이상 130여 곳의 어린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이 건강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위치한 15개 국가에 30곳의 카사 허벌라이프가 출범됐으며, 그중 한국에만 2007년부터 현재까지 5곳의 카사 허벌라이프가 활동하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자사가 후원하는 스포츠 팀과 ‘패밀리 데이’를 개최할 때 카사 허벌라이프 기관의 어린이들과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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