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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Life]성장성 큰 국내 기업에 집중 투자
동아일보
입력
2016-02-23 03:00
2016년 2월 23일 03시 00분
이건혁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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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보험료를 대폭 줄인 ‘한화생명 Big플러스 통합종신보험’과 ‘한화생명 Big플러스 CI보험’ 2종을 최근 출시했다.
이들 상품은 해지환급금을 적립하는 방식을 바꿔 보험료를 최대 18%까지 줄인 것이 특징이다.
연령대와 성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기존 상품에 비해 ‘한화생명 Big플러스 통합종신보험’은 약 8∼18%, ‘한화생명 Big플러스 CI보험’은 약 7∼15% 보험료가 저렴하다.
기존 상품은 해지환급금을 예정이율로 적립해 최저 금액 보증을 해줬지만 이 상품은 공시이율로 적립해 1.0∼1.5%까지 최저 보증이 가능하다.
물론 공시이율이 예정이율보다 떨어지면 해지환급금은 기존 상품에 비해 줄어들지만, 적은 보험료로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데 장점이 있다.
특히 중도 해지하지 않고 만기까지 유지해 보장을 받을 고객에게는 더 합리적이다.
보험별로 나눠서 살펴보면 ‘한화생명 Big플러스 통합종신보험’은 은퇴 전 가장의 사망으로 인한 소득 상실에 대비해 유가족에게 매달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계약 5000만 원을 가입했을 때 은퇴 전에 가장이 사망하면 매월 가입금액의 2%인 100만 원을 가입할 때 정한 은퇴 나이까지 지급하고, 가입 금액의 50%인 2500만 원은 일시금으로 준다.
만약 은퇴 나이 이후 사망하면 가입금액의 100%인 5000만 원을 보장한다.
‘한화생명 Big플러스 CI보험’은 중대한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중풍(뇌졸중) 등 13가지의 치명적 질환을 진단받았을 때 가입 금액의 80%를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인 20%는 사망보험금으로 주는 보험이다.
한화생명 최성균 상품개발팀장은 “최근 보험 가격 자율화로 다양한 형태의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된 보험은 대형 생보사 중 가장 저렴한 수준이 될 수 있도록 가격 경쟁력에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황성호 기자 hsh033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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