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완판 지역 후속 프리미엄을 누려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녹번’ 분양

- 서울 강북 재개발, 강남 재건축을 비롯해 광역시,신도시,기업도시 중심으로 인기몰이
- 편리한 생활 인프라, 풍부한 대기수요, 프리미엄 기대감 등의 요소들이 호재로 작용
- 2월 분양 앞둔 ‘힐스테이트 녹번’, 입지,수요 검증 마친 지역으로 성공 기대감 UP

최근 높은 계약률을 기록하며 조기 완판을 기록한 지역의 후속 신규 분양 물량이 주목받고 있다.

조기 완판을 이룬 것은 수요자들을 만족시킬 만한 좋은 여건을 갖췄다는 뜻으로, 추후 같은 지역에 분양을 앞둔 단지들도 뛰어난 가치로 분양 성공을 노려볼 만하기 때문이다.

서울에서는 대형 건설사들의 프리미엄 브랜드 단지가 줄지어 분양을 진행했고, 강북 재개발,강남 재건축 등 굵직굵직한 사업들도 이어지면서 많은 수요자를불러모으는 데 성공했다.

삼성물산이 녹번과 답십리에 내놓은 래미안베라힐즈와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는 각각 6일, 4일만에 완판됐으며, GS건설의 신금호파크자이 역시 3일만에 모든 계약을 완료했다. 강남권에선 코오롱글로벌의 청담 린든그로브가 4일만에, 현대산업개발의 송파 헬리오시티가 7일만에 계약 완판을 이뤄내는 등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이뿐만 아니라 수도권에선 광교,김포,동탄 등 신도시를 중심으로, 지방에선 부산,대전,원주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인기몰이에 성공하며 완판을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들 지역에서 분양이 잘 된 것은 교통,교육,입지 등을 갖춘 편리한 생활 인프라, 지역 가치를 높일 각종 개발호재, 풍부한 대기수요, 신규 아파트에 대한 갈망,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감 등이다”라며 “추후 이 지역에서 분양을 앞둔 단지들도 가치가 뛰어나므로 분양에 관심 있는 수요자들은 이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조기 완판을 통해 입지와 수요에 대한 검증을 마친 지역 중 은평구 녹번동에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녹번’을 야심 차게 분양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이 서울시 은평구 녹번동 53번지 일대를 재건축하는 힐스테이트 녹번은 지하 3층~지상 20층, 전체 13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49~118㎡(일반분양 49~84㎡) 총 952세대 중 260세대를 일반분양한다.

특히, 힐스테이트 녹번은 녹번동에 공급되는 첫 번째 ‘힐스테이트’ 브랜드인 데다가, 인근 1군 브랜드와 함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는 점에서 지역 내는 물론 인근 지역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힐스테이트 녹번은 지하철 3호선 녹번역 바로 앞에 위치해 광장을 통해 바로 역 진입이 가능한 초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3,6호선 환승역인 불광역과 가까울 뿐만 아니라, 통일로,내부순환도로 등과도 인접하기 때문에 교통망이 매우 편리하다. 지하철 이용 시 서울 종로,광화문 등 주 도심지까지 20분 내로 도달하는 만큼 출퇴근이 여유로워지며, 동시에 도심의 문화,여가시설도 쉽게 공유할 수 있다.

또한, 단지는 NC백화점,킴스클럽,대조전통시장 등이 모여있는 불광역 상업지구와 인접하며, 이마트,녹번시장 등과도 가까워 풍족한 생활편의시설을 편하게 누릴 수 있다.

힐스테이트 녹번의 바로 앞에는 은평초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으며, 생활권 내에 녹원초등학교(예정),영락중학교 등이 있어 자녀 교육에도 유리하다. 은평구청,은평문화예술회관,은평병원,녹번119안전센터 등 주요 관공서,의료시설과 접근이 용이하다는 점 역시 장점이다.

이뿐만 아니라 단지 인근에는 북한산 국립공원,독바위 공원 등 다양한 자연환경이 위치하고 있어, 도심 생활 속에서도 쾌적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힐스테이트 녹번은 지역 내 최초로 입성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단지인 만큼 이름에 걸맞은 차별화된 설계 및 커뮤니티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아이들을 위해 교통안전,친환경 등의 주제를 가진 특화 놀이터가 마련되며,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는 휘트니스센터,GX룸,실내골프연습장 등도 조성된다. 자녀들의 교육을 위한 남/여 독서실과 힐스북카페가 예정되어 있으며, 주민들의 친목을 돕는 동호회실도 마련된다.

한편,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녹번의 모델하우스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녹번동 53번지(녹번역1, 2번 출구 앞)에 위치하며, 2월 말 개관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