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킨 ‘바이오 오리진 로얄 앰플 비비 EX’ 출시

  • 동아경제
  • 입력 2016년 2월 4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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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의 이중유화 기술로 피부결을 부드럽게 하는데 도움

한스킨은 ‘바이오 오리진 로얄 앰플 비비 EX’를 4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 2013년 출시한 ‘바이오 오리진 로얄 앰플 비비’ 제품의 업그레이드 제품이며, 지난해 12월 화장품 전문 기업 셀트리온스킨큐어의 출범 이후 선보이는 비비크림 제품이다.

바이오 오리진 로얄 앰플 비비 EX는 한스킨의 베스트 세럼인 ‘바이오 오리진 디 앰플세럼’을 추가로 담아 낸 것이 특징이다. 셀트리온의 이중 유화 기술을 적용해 앰플 세럼을 그대로 담아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연출해주는 고영양 비비크림이다.

이런 기술로 피부에 보습막, 커버막, 오일 보습막의 3중 화장막이 피부결을 유연하고 부드럽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결점 커버는 물론 피부 수분 증발을 억제해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결로 표현이 가능하다.

특히 Clear-PEP™, 로얄젤리, 타히보 껍질추출물 등을 함유해 보습, 미백,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며 일명 ‘얼굴선 리모델링 펩타이드’로 불리는 SYN-HYCAN(신하이칸)과 Antarcticine(안타티신)을 함유해 탄력관리에 도움을 준다.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SPF44 PA+++)의 3중 기능성 제품으로, 가격은 4만5000원(40ml)이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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